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양지사(030960)는 1996년 10월 24일 코스닥에 상장한 국내 수첩·다이어리 전문 제조사로, 매년 가을 신년 다이어리 판매 성수기마다 “다이어리 테마주”로 검색량이 오르는 종목입니다. 2022년 10월 7일에는 전 거래일 대비 +5.83% 상승에 이어 다음 날 +29.78% 상한가를 기록한 사례도 있습니다. 이 글은 목표주가나 매수·매도 의견 없이, 회사 개요와 주주 구성, 과거 상한가 이력을 확인된 사실만으로 정리합니다.
양지사 다이어리, 어떤 회사인가
양지사(주)는 1976년 9월 1일 개인사업체로 출발해 1979년 1월 15일 법인으로 전환했고, 1996년 10월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습니다. 주된 사업은 수첩·다이어리·노트류의 인쇄 제조와 도매로, 문구점과 핫트랙스 같은 대형 서점 매장에서 흔히 제품을 볼 수 있고 기업 판촉물을 대량으로 공급하는 B2B 매출 비중도 있습니다. 국내에서 수첩·다이어리 인쇄·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상장사 자체가 많지 않아, 이 업종을 대표하는 몇 안 되는 코스닥 종목으로 꼽힙니다.
공개된 자료 기준으로 2023년 매출액은 621억 원, 영업이익은 -69억 원으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해 창업주의 장남이 보유 지분 일부를 매각해 약 340억 원을 현금화한 사실도 확인됩니다. 문구·인쇄업은 계절 편차가 큰 업종으로, 신학기·신년 시즌인 하반기에 매출이 몰리고 상반기에는 상대적으로 조용한 흐름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인 업종 특성입니다. 아래 표에 회사의 기본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개인사업체 설립 | 1976년 9월 1일 |
| 법인 전환 | 1979년 1월 15일 |
| 코스닥 상장 | 1996년 10월 24일 (종목코드 030960) |
| 주요 사업 | 수첩·다이어리·노트류 인쇄 제조 및 도매 |
| 2023년 매출액 | 621억 원 |
| 2023년 영업이익 | -69억 원 (적자) |
양지사가 ‘다이어리 테마주’로 불리는 이유
양지사는 반도체나 2차전지처럼 정책·이슈로 묶이는 전형적인 테마주는 아닙니다. 대신 매년 가을 신년 다이어리·수첩 판매 성수기가 다가올 때마다 “국내 다이어리 전문 상장사”라는 희소성 때문에 투자자들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계절성 테마주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포털에서 “양지사 다이어리”를 검색하면 회사의 쇼핑몰과 제품 판매 페이지가 상위에 노출될 만큼, 다이어리 제품 자체의 인지도와 주식 종목으로서의 관심이 함께 얽혀 있는 종목입니다.
다만 이런 계절성 관심이 실제 주가 상승으로 반드시 이어진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이어리 판매 성수기와 주가 움직임 사이의 인과관계가 공시로 명시적으로 확인된 적은 없으며, 아래에서 다루는 과거 상한가 기록도 구체적인 사유가 공개되지 않은 사례입니다. 일반적으로 “테마주”라는 표현은 특정 정책·이슈·시즌과 엮여 투자자들의 관심이 일시적으로 쏠리는 종목을 가리키는 시장 용어일 뿐, 회사의 실적이나 재무 상태를 보장하는 표현이 아니라는 점도 함께 참고할 부분입니다.

코스닥 상장 이후 주가 흐름과 과거 상한가 이력
확인 가능한 기록으로는, 2022년 10월 7일 오후 2시 25분 기준 양지사는 전일 종가 대비 +29.78%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 거래일에도 +5.83% 상승한 데 이어진 흐름이었습니다. 다만 해당 시점 보도에는 실시간 시세 현황만 전달됐을 뿐 구체적인 상한가 사유는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즉 “왜” 상한가를 기록했는지는 정확한 사유가 공개되지 않은 사례로 남아 있습니다.
이후의 세부 주가 흐름이나 2026년 기준 최신 실적은 이 글의 리서치 시점 기준으로 1차 출처(전자공시시스템)를 통해 직접 확인되지 않아 다루지 않습니다. 최신 시세와 공시는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상한가는 전일 종가 대비 +30%에서 호가단위에 맞춰 절사된 가격까지 오른 상태를 뜻하며, 그 가격에 도달했다고 해서 보유 주식이 즉시 매도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함께 알아두면 시세 화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양지사 주주 구성과 최근 지분 변동
공개된 주주 구성 자료에 따르면 양지사의 최대주주 측인 이배구 외 2인이 67.7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자사주가 14.04%, 김대용 외 1인이 5.41%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대주주 측 지분이 여전히 절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2023년에는 창업주의 장남이 본인 보유 지분 가운데 상당 부분을 매각해 약 340억 원을 현금화한 사실이 확인됩니다. 지분 매각 자체는 공개된 사실이지만, 매각 이후의 구체적인 지분율 변동이나 매각 목적까지는 이 글의 리서치 시점 기준으로 1차 출처로 확인되지 않아 다루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양지사는 코스피 종목인가요, 코스닥 종목인가요?
코스닥 상장사입니다. 1996년 10월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고 종목코드는 030960입니다.
Q. 양지사가 매년 가을마다 ‘다이어리 테마주’로 언급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국내에서 수첩·다이어리·노트류 인쇄·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상장사가 많지 않은 데다, 신년·신학기 다이어리 판매 성수기가 가을에 몰려 있어 이 시기마다 관련 검색과 투자자 관심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계절성과 주가 상승 사이의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공시로 확인된 적은 없습니다.
Q. 양지사 최대주주는 누구인가요?
공개된 자료 기준으로 이배구 외 2인이 67.76%를 보유한 최대주주 측이며, 자사주 14.04%, 김대용 외 1인 5.41% 순으로 지분이 구성돼 있습니다.
Q. 양지사 최근 실적은 어떤가요?
공개된 자료 기준 2023년 매출액은 621억 원, 영업이익은 -69억 원으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기준 최신 실적은 이 글에서 1차 출처로 확인되지 않아 다루지 않으며, 정확한 수치는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최신 사업·분기보고서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Q. 양지사 주가는 앞으로 어떻게 되나요?
이 글은 목표주가나 매수·매도 의견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일정은 회사가 정기적으로 공시하는 분기보고서·반기보고서·사업보고서이며, 최신 공시와 시세는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정리
양지사는 1996년 코스닥에 상장한 국내 수첩·다이어리 전문 제조사로, 다이어리 판매 성수기인 가을마다 계절성 테마주로 관심을 받아온 종목입니다. 공개된 자료 기준 2023년에는 매출 621억 원에 영업손실 69억 원을 기록했고, 최대주주 측 지분은 67.76%로 높은 편이며, 2022년 10월에는 사유가 공개되지 않은 채 상한가를 기록한 사례도 있습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